공지사항으로 지역적인 감정을 유발하는
"이런 것을 올려도 될까~~?" 생각했는데.. ㅎㅎ
도저히 빡쳐서 이건 인간 개생양이치 상대하다가 사람 빡쳐 뒤지겠으니....
인천 차단합니다. 부평/부천 전부 포함합니다.
지난 2년간 그냥 웃고 말고~ 내가 참고~
내가 그냥 좀 손해보고 말고~
어이 없고 빡쳐도 그냥 그러려니~
내 업보니~ 전생의 나의 죄니~ 생각했는데...
이 미친 새끼들이 쳐 돌았나..
개념이 없고 지 돈 아까운 줄만 알고,
지 입장 밖에 생각 안하고,
지가 낸 돈은 생각 안하고...
상대방 개고생한 것 뻔히 보면서...
돈 만원 아까워서 한숨 막 쉬고 히죽거리고...
게다가 뻔히 보이는 거짓말 살살 해대고....
친한 척 헤헤 거리다가 조금만 수 틀려지면 개팔엿팔 막 말 해대고....
컴퓨터 조금만 안 되면 (윈도우 환경문제이며 교체한 것도 없으며 SSD만 달았음)
나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....
"아니 제가 수리하러 갔잖아요? 그럼 전체 부품 싹 테스트 해줘야 하는게 정상 아니에요?"
아오 손도끼로 대가리 찍어 벌라....
지들은 모르지.. 왜냐면 비슷한 놈들끼리 같이 살거든..
그래서 그게 정상인 줄 알아요.
얼마 전에는 심지어 미매남 사이트에서도 돈 만원 아까워서
거짓말 살살하면서 협박까지 해대고 ㅋㅋ
공통점이 전부 인천 사람들임.
이런 사람들 사이트 가입한 주소 보면 전부 인천이고 문자 보낸 거 보면
전부 부천/부평/인천쪽임. 진짜 별별 상황에서 전부 ~
심지어는 택배비까지도 사람 어이 없고 짜증나게 하는데 ㅋㅋ
이건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님.
그냥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1도 안 함.
그 사람이 자신 목숨을 구해주고 다리가 불구가 되었다고 해도
병원비 10만원도 아까우서 히죽거리며 입 싹 닥을 놈들임.
그냥 자신 입장과 지 물건. 지 돈. 지 시간 귀한 것만 아는 개쓰레기들임.
말 없이 택배 보냈는데 보낸 사람 주소가 인천이면 다시 돌려 보낼 것이며
컴퓨터 주문했는데 인천이면 취소 할 것입니다.
당연히 인천이니까 착불비 얼마 나오든지 말든지 착불로 보내니...
택비가 왜 많이 나왔느니 이딴 개소리 하지 마세요